Sheep's Zero Page

• 애플 키노트는 이제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..(fb 뭐 살수 있어야 꿈을 꾸든가 하지... 이젠 뭐... 관심도 없어...) 2011-06-06 21:13:59

이 글은 Tolchi님의 2011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아 나에게 하는 말 같아…
  [오늘의곰] 광역기 by 오늘의곰 에 남긴 글( 아... 이런... 반박할 수가 없어....) 2011-05-16 01:13:08
• 꿈의 직장, 행복한 직장 SAS(진짜 한번 가보고 싶은 회사네) 2011-05-16 11:46:47
• 열도에서 가장 쓸모 없는 기계(fb 쓸모 없어도 진짜 재밌는 걸...) 2011-05-16 11:51:17

이 글은 Tolchi님의 2011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[한국에 가면 하고 싶은거] 기차타고 여행하기…(아르헨티나는 제일 낙후된 교통수단이 기차... 정시출발 정시도착 해보고 싶어...) 2010-08-23 09:45:20
• 마지막으로 한국에 가본게 1992년 12월이니까 18년 됐네…(한국에 가고파....) 2010-08-23 09:46:46
• 주문한 물건 소포 찾아 왔다…(기다리는데만 한 2시간 걸렸네... 몇년만에 가봤는데... 변한게 없어.. 발전이 있어야지...) 2010-08-23 14:22:05
• 아버지도 지방간이라고 진단을 받았다… 나도 2년전에 지방간으로 고생했는데…(난 아버지를 닮은게 참 많구나...) 2010-08-23 16:57:08
• 지방간이면 무슨 음식을 조심해야하나요?(me2지식인) 2010-08-23 16:58:13
• 이거 호주에서 사오고 이제야 듣는다…(me2music 옹기장이 20주년 콘서트 - 영원히 찬양드리리) 2010-08-23 23:21:03

  옹기장이 20주년 콘서트 - 영원히 찬양드리리

  
• 자러 갑니다…(인사하는 me2day... 다들 미투하는 시간 여긴 밤입니다...) 2010-08-23 23:59:16

이 글은 Tolchi님의 2010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